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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토끼와 거북이’라는 책을 읽고
‘왜 거북이는 느릴까?’하는 궁금증이 생겼다. 그래서 이 ‘거북이의 생활’ 이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은 웅진 출판사에서 나온 과학 앨범이다. 이 책의 내용은 거북이의 종류, 거북이의 먹이, 거북이의 조상, 거북이의 몸, 세계의 거북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또 상세한 설명과 사진까지 나와 있어서 책의 내용이 쉽게 이해가 잘 간다.
나는 이 책을 읽고 거북이의 종류가 무척 많다는 것을 알게 된 후 매우 놀랐다. 난 거북이의 여러 종류를 보고 각각 놀랄만한 점이 있었지만 그 중 남생이에 대해서 보고 무척 놀랐다. 남생이는 적의 습격을 받으면 다리 안쪽에서 고약한 냄새를 뿜어낸다고 한다. 거북이들은 실제로 보기는 힘들지만 책을 통해서 보니 느림보 같다는 생각보다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거북이가 여름에 알을 낳는다는 것을 알았다. 거북이는 먼저 육지로 올라와 알자리를 찾은 후 뒷다리로 땅을 판다. 흙을 적시면서 구멍을 판다. 약 12㎝정도 팠으면 그만 두고 알을 낳기 시작한다. 1~2분에 하나씩 낳는다. 남생이의 암컷은 알을 낳을 때 마다 뒷발로 구멍 안의 알을 조심스럽게 움직여 고루 놓는다. 알을 다 낳고 나면 구멍을 메우고 뒷발로 눌러 다진다. 예전에는 거북이나 남생이가 자기를 닮은 새끼를 낳는 줄 알았다. 그런데 새처럼 개구리처럼 알을 낳다니 참 신기했다. 그리고 알을 한꺼번에 같은 구멍에 낳는데 서로 부딛쳐 깨지지 않는 것이 놀라웠다.
나는 이 책을 읽고 거북이에게는 사람과 같이 체온을 언제나 일정한 온도로 유지하는 능력이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거북은 자기 체온 유지를 위해 일광욕을 하거나 물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거북이 일광욕을 오랫동안 안 하면 비타민이 부족하게 되어 병이 나는 수…
나는 이 책을 읽고 거북이에게는 사람과 같이 체온을 언제나 일정한 온도로 유지하는 능력이 없다는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