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남자는 믿는다는 말에 약하고, 여자는 사랑한다는 말에 약하다. `
남자는 자신이 늘 듬직한 존재이기를 원한다.
TV에서 나오는 멋진 터프가이의 모습에 여자친구가 좋아하면 질투심을 느낀다.
모든일을 혼자 힘으로 해낼 수 있어야 한다고 믿는다.
혼자있는 시간을 즐기고 한가지 일에 몰두한다.
그럼 여자는 어떨까.
남자와는 달리 늘 관심을 받기를 원한다.
TV에서 나오는 공주님의 모습을 동경하고, 멋진 백마탄 왕자님을 꿈꾼다.
고민이 생기면 친구들과 이야기를 통해 해결하고, 수다를 즐긴다. 친구들끼리 몰려다니는 것을 좋아한다.
남자와 여자는 다르다. 신체적 조건만이 아니라, 정신적인 사고방식까지 물론 다르다. 남자들은 여자들이 화장실 갈 때도 같이 가는 이유를 알지 못할 것이다. 분명히 여자와 남자는 다르다. 문제는 우리가 그런 점을 인식하지 못하는데 있다. 아마도 생활속에서 이성을 쉽게 접하고 부딪치고 살아가기 때문인 듯 싶다. 그래서 쉽게 자신의 기준에 맞추어 상대편을 바라보는 일이 많다. 그러다보니 오해가 생겨나고 다툼이 생겨난다. 서로 자신을 이해해주지 못한다고 화를 낸다.
그런 이유들 때문에 이 책은 `꼭` 우리가 읽어보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남자와 여자가 서로 별개의 행성에서 살지 않는다면 말이다. 늘 생활속에서 같이 해야한다면 서로에 대한 이해쯤은 기본이 되는게 아닐까. 남자를 화성인으로 여자를 금성인으로 가정하고, 그 둘 사이의 가치관, 언어사용, 감정 표현 등의 차이점을 지적해 나간다. 그 차이점에서 생길 수 있는 불화의 요인 등을 설명하며, 더불어 해결책도 제시하고 있다. 그리고, 가장 인상 깊게 읽었던 3장…
그런 이유들 때문에 이 책은 `꼭` 우리가 읽어보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남자와 여자가 서로 별개의 행성에서 살지 않는다면 말이다. 늘 생활속에서 같이 해야한다면 서로에 대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