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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기 위해서 자신이 얼마나 중국에 대하여 이해하고 알고 있는지 먼저 파악하라.
내가 아는 한 중국 몇 번 다녀오신 분들이 중국을 가장 잘 아는 것 같더라. 중국은 이러이러하니 어떻게 해야 한다 라는 주장을 가정 많이 펴는 분들이기에 그렇지 않은 분 들께서는 용서 하시라…
시장에 나와있는 중국 관련 서적 몇 권 읽고 중국 몇 번 다녀왔다는 얄팍한 경험을 가지고 중국을 이해 한다고 단정 짓지는 절대 마시라. 어느 한 부분에 대해서는 맞을 수 있을는지는 몰라도 중국이라는 거대한 공룡 앞에서는 그야말로 코끼리 앞의 비스켓인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이 세상에서 자신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사람은 바로 자신밖에 없음을 우리 다같이 솔직히 인식하고 중국을 접근 해보고자 한다.
먼저 거대한 중국의 무대를 상대로 혼자 연출과 제작을 다하기엔 너무 벅차다는 것이다 그래서 공동 연출자가 필요 하다. 아무리 당신이 똑똑하고 중국에 대하여 많이 안다고 할지라도 중국무대에서 혼자 선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인 것이다.
당신이 중국에서 만나고자 하는 공동 연출자는 선장과 항해사의 관계가 되기 때문에 누구 하나가 조금만 삐끗 거려도 좌초에 부딪혀 난파되어버리거나 망망대해에서 길을 잃고 해 메이거나 소용돌이 속에 빠져버리고 마는 그래서 결국에는 원하는 시기에 목적지에 도달하지 못하고 목표가 물거품이 되어 버리기 때문에 아무리 강조를 해도 지나침이 없을 성 싶다.
자 ~ 그렇다면 어떻게 당신의 연출자이자 항해사인 동반자를 어떻게 발굴하고 협력관계를 때론 고용관계를 만들 것인가에 대하여 이번 기회에 공동으로 연구 해 보기로 합시다.
그 첫번째로 중국에 신뢰할만한 지인(知人)을 통해 만나고자 하는 회사 또는 개인 앞으로 소개장을 받아 만나는 것인데 중국에서의 소개장은 우리의 소개장과는 너무나도 판이하게 다른 성격을 갖고 있다. 잘 아시다시피 체면(面子)이 중요시 되는 사회인지라 소개장은 바로 소개하는 사람의 얼굴이기 때문에 아주 중요한 특성을 갖고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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