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설명
판소리 춘향전에 대한 남북한 문학사의 가치평가를 비교한 레포트입니다. 판소리에 대하여 북한의 인식태도에 대해 분석해보고 그것을 바탕으로 하여 <춘향전>에 대해 북한문학사에서 어떠한 가치평가를 내리고 있는지를 살펴봤습니다.
목차/차례
- Ⅰ. 머리말
- Ⅱ. 본론
- 1. 북한에서의 판소리 문학
- 2. 춘향전에 대한 남북의 가치평가 비교
- (1) 남한에서의 춘향전
- (2) 북한에서의 춘향전
- Ⅲ. 맺음말
본문/내용
판소리란 소리하는 이가 혼자 서서 몸짓을 해 가며 노래와 말로 <춘향전>이나 <심청전> 같은 긴 이야기를 엮어 나가는 우리 전통 음악의 한 갈래이다. 이것에는 북 반주가 곁들여지며, 북 치는 이는 소리에 맞추어 `얼씨구` 하고 외쳐서 흥을 돋구기도 한다. 판소리가 지금은 흔히 극장놀음이나 방안놀음으로 벌어지지만, 옛날에는 판놀음으로 벌어졌다. `판놀음`이란 여러 패의 놀이꾼들이 너른 마당을 놀이판으로 삼고, `판을 짠다`하여, 순서대로 소리, 춤, 놀이 따위를 짜서 벌이는 것을 한데 묶어 일컫는 말이다. 판놀음으로 벌이는 놀음에는 `판`이란 말이 붙는다. 판놀음에서, 줄타기는 `판줄`, 농악은 `판굿`, 춤은 `판춤`, 염불은 `판염불`, 소고 놀음은 `판소고`라고 한다. 따라서 판놀음에서 하는 소리가 `판소리`이다.
우리 나라 사람 치고 춘향전을 모르는 사람은 아마도 없을 것이다. 그만큼 춘향전은 예로부터 우리 국민의 뜨거운 사랑을 받아왔다. 지금까지 가장 많이 영화화한 이야기도 아마도 춘향전일 것이다. 춘향가는 잘 알려진 춘향전의 줄거리에 소리를 붙여 만든 것으로 음악적으로나, 문학적인 내용으로나, 연극적인 구성으로나 판소리 다섯 마당(…
참고문헌
• 박태상, 『북한문학의 현상』, 깊은샘, 1999
• 박태상, 『북한의 문화와 예술』, 깊은샘, 2004
• 안함광, 『조선문학사』 교육도서, 1996
• 윤용식 외, 『지상강좌』, 한국방송통신대학교, 2004
• 민족문학사연구소, 『북한의 우리문학인식』, 창작과 비평사, 1991
• 김하명 외, 『조선문학통사 3』, 이화문화사, 19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