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저자소개
펄 벅 (Pearl S. Buck) - 미국 웨스트버어지니아 주에서 태어난 지 수개월 만에 선교사인 아버지를 따라 중국으로 건너가 십수 년을 보냈다. 1910년 미국에서 대학교육을 받고 곧바로 중국으로 돌아갔다. 1917년 존 로싱 벅과 결혼하여 딸을 낳았는데, 심한 정신박약아였다. 그 딸에 대한 사랑과 연민은 그녀가 작가가 된 중요한 동기 가운데 하나였다.
1927년 국민정부군이 남경에 쳐들어와 하마터면 온 가족이 몰살당할 뻔했는데, 이 때 동서간의 피치못할 균열을 깊이 자각한 것도 창작활동을 시작한 중요한 동기가 되었다. 이 균열과 그 극복은 펄 벅의 작품 밑바닥에 중요한 테마로 흐르고 있다.
그녀는 1930년 처녀작 <동풍, 서풍>을 출판하여 이름을 얻기 시작했으며, 이어 1931년에는 대표작 <대지>를 발표하여 세계적인 작가로서의 명성을 얻었다. 이 작품으로 노벨상을 수상하였다.
유희명 - 충남 출신. 연세대 철학과, 동대학원 졸업. 주요 역서로는 호메로스의 , A.J. 크로닌의 <청춘의 삶> 외 다수가 있다.
*감상글
유명한 도서를 짤막하게 소개한 책에서 이책을 알게 되었다.긴 분량의 책이라 지루할 것 같아서 미루다 한장한장 넘기다보니 어느새 책속에 깊이 빠진 날 발견할 수 있었다.
이 책은 농부에게 그리고 인간에게 가장 소중한 것은 땅이라는 사실을 정말 잘 표현한 것 같다. 주인공은 땅을 사들임과 함께 부자가 되고 여유있고 행복한 삶을 누리게 된다. 그 땅은 자신의 피와 땀을 대변해주는 가장 뿌듯하고 값진 재산으로 간직된다.
이 책은 퓰리처상과 노벨문학상 수상한 펄벅의 작품이다. 왕룽은 황 부잣집에서 오란이라는 하녀를 아내로 맞아 온다. 아내 오란은 인내심이 강하고 헌신적이며 애처로울 만큼 자기 희생적인 여성의 본보기이다. 그런데 왕릉은 집이 부유해지자 …
이 책은 퓰리처상과 노벨문학상 수상한 펄벅의 작품이다. 왕룽은 황 부잣집에서 오란이라는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