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 교사란?
교사라는 말은 한마디로 ‘가르친다’라는 말과 통하는 것이라고 본다. 한자의 어의을 풀어보면 교사(敎(가르칠 교), 師(스승 사)) 즉 가르치는 스승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다시 말하면 교사란 가장 중요한 임무가 가르치는 일인 것이다.
교원은 인간의 성장과 발전, 또는 개인의 자아실현을 돕고, 바람직한 사회 성원으로 적응할 수 있는 인간의 형성을 돕는 고귀한 임무를 수행하는 사람들이다. 이러한 교원이 몸담아 일하는 직종이 바로 교직이다. 다시 말하면, 교육현장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임무를 수행하는 직종이 바로 교직이다.
다음에서 교사의 자질, 바람직한 교사상, 교직관에 대해 알아보고, 마지막으로 내가 바라는 교사상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다.
◎ 교사의 일반적 자질
∙교육의 질을 높이고 교육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교사가 갖추어야 할 필요 조건은 상당히 많다.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교사의 자질과 자세이다. 교육의 질은 교육자의 질적 수준을 넘어설 수 없다는 엄연한 사실 때문에 어느 사회에서든 교사의 자질을 향상시키고 그 능력을 고양시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그렇다면 훌륭한 교사에게 요구되는 일반적인 자질은 무엇일까? 이 물음에 대해 실로 다양한 대답들이 제시되어 왔으나, 여기서는 대표적으로 알렉산더(W. M. Alexander)의 견해를 중심으로 살펴보기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