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지금은 새로 건물도 많이 세워졌고 짓고 있는 건물도 있었다. 백담사는 만해 한용운이 계시던 곳으로도 유명한 곳이다. 백담사 한쪽에는 만해 한용운의 전시관이 있었는데 그곳에서 만해 한용운의 초상화와 그의 업적을 엿볼 수 있었다. 백담사의 창건과 역사를 찾아보았다. 대한불교조계종 제3교구 본사인 신흥사의 말사이다. 647년(진덕여왕 1) 자장이 창건하였는데, 처음에는 한계령 부근의 한계리에 절을 세우고 한계사라고 하였다. 690년(신문왕 10년)에 불타버려 719년(성덕왕 18)에 재건하였는데, 《백담사사적기》에 이때의 중건과 관련된 전설이 수록되어 있다. 낭천현(지금의 화천군)에 비금사가 있었는데 주위의 산에 짐승이 많아 사냥꾼들이 많이 찾아들었다. 이 때문에 산수가 매우 부정해졌는데 비금사 승려들은 그것도 모른 채 샘물을 길어 부처님에게 공양하였다. 더러움을 싫어한 산신령은 하룻밤 사이에 절을 설악산 대승폭포 아래의 옛 한계사터로 옮겼다. 승려와 과객들이 아침에 깨어나 보니 비금사는 틀림없었지만 기암괴석이 좌우에 늘어서고 앞뒤에 쏟아지는 폭포가 있는 산이 이전과 달라 그 까닭을 몰라할 때 갑자기 관음청조가 날아가면서 “낭천…
지금은 새로 건물도 많이 세워졌고 짓고 있는 건물도 있었다. 백담사는 만해 한용운이 계시던 곳으로도 유명한 곳이다. 백담사 한쪽에는 만해 한용운의 전시관이 있었는데 그곳에서 만해 한용운의 초상화와 그의 업적을 엿볼 수 있었다. 백담사의 창건과 역사를 찾아보았다. 대한불교조계종 제3교구 본사인 신흥사의 말사이다. 647년(진덕여왕 1) 자장이 창건하였는데, 처음에는 한계령 부근의 한계리에 절을 세우고 한계사라고 하였다. 69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