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설명
임권택 감독이 만든 영화인 `서편제`,`취화선`을 통해서 한,판소리,자연으로 분류한 한국의 전통을 서술한 글입니다.
임권택97
목차/차례
- Ⅰ.서론
- 1.들어가며
- 2.임권택 감독에 대하여
- Ⅱ.본론
- 1.한(恨)
- ▷한(恨)이란 무엇인가?·3
- ▷<서편제>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한(恨)
- ▷한(恨)의 승화(풀어짐)
- 2.판소리
- ▷임권택 감독이 그려내는 판소리
- 3.자연
- ▷<취화선>을 통해 바라보는 자연·6
- ▷<취화선>에서 덧붙일 수 있는 한국의 전통-한복의 아름다움·6
- Ⅲ.결론
본문/내용
“천덕스러운 대접을 받는 우리의 판소리를 가깝게 느끼도록 하고 싶었고 영화 구성에 있어서도 판소리를 어떻게 넣을 것인지에 대해 고심했다.”
임권택 감독의 작품을 보면 이에 대한 그의 노력이 여지없이 드러난다. 그 때문일까? 그의 작품에 등장하는 판소리는 배경 음악 이상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서편제> 영화의 절반 정도 되는 지점에서, 5분 40초에 이르는 롱 테이크 롱 테이크(long take)에서 테이크라는 말은 하나의 쇼트를 촬영하는 한번의 카메라 작동을 말한다. 따라서 롱 테이크는 하나의 쇼트를 길게(시간적 의미로) 찍는다는 것이다. 일반적인 상업 영화의 경우 쇼트의 길이는 약 10초 정도 된다. 그런데 롱 테이크는 이것보다 훨씬 길게 편집 없이 몇 분 정도로 지속되는 쇼트이다.
의 진도 아리랑이 흘러나오는 부분을 보자. 그 장면을 임권택 감독은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그거는 우리한테 너무 잘 알려져 있고, 그리고 흥겹고, 그 안에는 또 한이 서려 있고, 이런 것들을 같이 담아내는 데는 아주 좋은 곡이라고.”
그는 등장 인물들의 연기가 아닌, 소리 그 자체에 감독의 메시지를 실어 나르는 수법을 취한 것이다. 아닌게 아니라 이 …
참고문헌
1. http://movie1.naver.com/movies/people.html?people_id=3511&mode=all
2. 최상진·김의철·유승엽, 『서편제 속의 한의 심리학』
3. 정성일 대담·이지은 자료정리, 『임권택이 임권택을 말하다2』, 현문서가, 2003,
4. [우리시대의 거장-임권택 감독] “새로움에 대한 목마름은 예술가의 운명”, [사회] 2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