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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지금의 우리 사회는 여성의 성 상품화를 부채질한다. 텔레비전에 예쁜 연예인이 나와 CF를 찍는다거나 미스코리아대회를 열거나 전단지나 간판 등에 예쁜 여자얼굴을 집어넣는 것 등은 우리의 잠재 의식 속에 여성의 성 상품화를 집어넣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미스코리아대회에 대해 열기가 뜨거운 것은 당연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것이 우리의 잠재의식 속에 잡히면 다른 광고나 홍보 등은 다시 그런 것을 자극하기위해 역시 여성을 성 상품화로써 쓰고 역시 이러한 것은 우리의 잠재의식 속에 들어온다. 어쩔 수 없는 순환의 고리이다.
종종 어떤 이들은 그것을 여성들 자신이 독립적인 존재로서의 여성이 아니라 남성에게 예속된 존재라 그렇다고 오해한다. 즉 남자한테 더 인기를 받기 위해서 그렇다고 오해한다. 그러나 여성들이 예뻐지고 싶어 하는 이유는 자신감을 갖기 위해서이지 단지 남자들에게 잘 보이려고 그러는 건 아니다. 예전보다 여성들의 생각이 깨어있으나 겉모양엔 더 신경 쓰는 것을 보아도 알 수 있다. 외모가 뛰어난 여성들은 사회 진출에 자신감이 생긴다. 그래서 여성들은 지방흡입수술이나 성형수술 등에 투자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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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1. 김선남 지음, 여자는 외모로 승부하는가, 일진사, 1998.
2. 고석주 정진경, `외모와 억압: 문화적 관념의 내면화가 여성에 게 미치는 영향` 『한국 여성학』, 8. 서울: 또 하나의 문화, 2002.
3. 김준기. 『먹고 싶다, 그러나 마르고 싶다』서울: 푸른 숲, 1997.
4. IF (2002.춘계) 페미니즘 잡지, 『`여자되기`로서의 외모 가꾸기』, pp 66∼71.
5. WOMAN PLUS, 『외모지상주의』, 2002, 5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