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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는 산업혁명 이전에도 자연계에서 있었던 현상이나 20세기 들어서 석탄, 석유와 같은 화석연료 사용량의 증가, 삼림벌채 등으로 인해 그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는 것이다. 과학자들의 추정에 의하면 지구 북반구의 기온 상승은 빙하 시대에 비해 10-50배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고 한다.
미국 하와이에 위치한 마우나로아(Mauna Loa) 관측소가 1957년이래 대기 중 의 탄산가스 농도를 관측한 결과와, 이와 유사한 연구를 한 과학자의 연구 결과를 종합해본 결과, 1880년에 290ppm이었던 탄산가스 농도가 1989년에 이르러 352ppm으로 증가했다고 한다. 한 세기 동안 대기 중의 탄산가스 농도가 약 20% 증가했다 는 것이다.
온실가스의 대기 중 농도는 산업혁명 이후 꾸준히 증가되어 왔으며 특히 이산화탄소는 매년 1.5ppmv(부피로 백만분의 1)씩 증가하고 있고, 1980년 이후 그 증가속도가 현저히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관찰되었다. 즉, 대기 중 이산화탄소의 평균 농도 변화정도는 산업화 이전 10만 년 동안에는 10% 이내였으나, 1800년대 이후 200년 만에 산업화 이전에 비해 거의 30%가 증가되었다. 앞으로도 세계인구, 경제, 기술 및 사회적인 추세에 따라 대기 중 온실가스 농도에는 상당한 변화가 예상된다.
참고문헌
1. 옥치상 새 인간과 환경 지구문화사 1996
2. 이형로,김일곤,전영권 지구환경문제와 보전대책 법문사 1994
3. 조윤승 지구환경증후군 신광출판사 1992
4. 과학동아
5. 월간 환경 21
6. 조선일보
7. 한겨레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