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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평 6년(188), 동탁(동탁)이 조정에서 권력을 전횡하자 조조는 낙양(락양)으로 내려가서 진류(진류: 지금의 남개봉남개봉 동남)에서 가산을 털어 사병 5000명을 모집하였다.
동한(동한) 헌제(헌제) 초평(초평) 원년(190) 봄, 관동(관동)의 각 군현에서 동탁을 성토하기 위하여 군대를 일으키고, 발해태수(발해태수) 원소(원소)를 맹주로 삼았다. 이때 조조는 동탁 토벌 연합군에 가담하여 분무장군(분무장군)에 임명되었다. 그러나 동탁의 군대가 워낙 막강하였던지라 토벌군은 10만이나 되었지만 아무도 앞에 나서지 못했다. 오직 조조의 군대만 서쪽으로 진격하여 형양(형양)에 이르러 동탁군과 교전을 벌였으나 패하고 산조(산조: 지금의 하남성 연진연진)로 퇴각하였다. 그후 독자적인 노선을 걷기로 결심한 조조는 헌제 초평 2년(191)에 흑산군(흑산군) 백요부(백요부)를 진압하고 복양(?양: 지금의 하남성 복양 서남)을 점거하였다.
헌제 초평 3년(192년)에 조조는 곤주(곤주: 지금의 산동성 금향현금향현 서북)를 점거하여 청주(청주: 지금의 산동성 치박시치박시 임치임치 북쪽)의 황건적을 격퇴하고, 정예병 30만을 선발하여 `청주군(청주군)`을 조직하면서 …
참고문헌
- 삼국지연의 나관중 김구용, 김영탁 솔 2003
- 삼국지용병학: 조조, 유비, 손권의 천하제패 용병술 노중호 중명 2002
- 천하경영: 조조의 삶과 문학 조조 문학과지성사 1998
- 천하의 지혜를 모아라: 조조의 철학과 사상 이재하 바다출판사 1998
- 인간 조조: 조조의 삶과 문학편 이재하 바다출판사 1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