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5. 고대사회
(1) 청동기시대
전기·중기·후기로 나뉘는데, 후기 세형동검시기는 철기시대와 중복된다. 한국에서 청동기문화가 시작된 시기는 BC 2400년경으로 고조선 건국(BC 2300년경)보다 조금 앞선다. 이 시기는 대체로 소형 청동기로 전기에 해당된다. 출토된 유물은 화살촉·칼·귀거리·반지·바늘·채거푸집 등이다. 고조선지역 청동기문화는 BC 2000년경 황허강[黃河(황하)]유역 청동기문화보다 수백년 빠르다. BC 900년경에 이르면 청동기문화가 높은 수준에 이르는데 이 시기를 중기로 잡는다. 대표적인 청동기는 비파형동검이다. 이 시기에는 비파형동검뿐만 아니라 여러 종류의 용기와 무기·장신구·거울·수레와 말의 장식품 등이 이전보다 넓은 지역에서 출토되었다. 토기는 한국의 팽이 모습을 한 민무늬토기로 변화하였다. 농업은 한 단계 더 발달하였고, 돼지·소·말의 사육도 행하여졌다. 사유재산제도는 이때부터 싹텄고, 권력을 지닌 지배층이 출현하였다. 많은 사람들을 동원하여 세워진 고인돌이 그 상징이다.
(2) 동이족 문화권과 고조선
청동기를 사용하던 민무늬토기인들이 한민족(韓民族)의 근간이 되는데, 이들은 중국의 선진 문헌(…
참고문헌
- ‘한국사의 재조명’ 고려대학교. 한국사연구실 고려대학교 2002
- ‘(에피소드로 본) 한국사’ 박상진 생각하는 백성 2002
- ‘한국사의 전개과정과 영토’ 국사편찬위원회. 조법종 국사편찬위원회 2002
- ‘(재미있는) 한국사’ 박창수 새희망 2003
- ‘한국사상’ 민병수 우석 2004
- ‘(대학생을 위한) 한국사산책’ 강대민 , 한규철 신서원 2002
- ‘(풀어쓴) 한국사 교과서’ 정재준 배움 2003
- ‘한국의 문화변동과 가치관’ 임희섭 나남 2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