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정범모는 그의 저서 ‘교육과 교육학’에서 교육을 인간행동의 계획적인 변화라고 정의하고 이 정의는 실제에 포함되는 요인과 활동에서의 정의, 또는 ‘조작적 정의’라고 말하고 있다. 여기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인간행동’, ‘변화’, ‘계획적’이라는 세 개의 요소이다. 먼저 교육은 인간의 행동을 설명하는 학문이다. 즉 교육은 그런 사회적 기능에 직접 관여하는 것이 아니라 그 기능을 수행하는 인간을 만드는 일에 관심을 둔다. 여기서 ‘행동’이라는 것은 지식뿐만 아니라 이른 바 내면적인 행동들도 포함한다. 둘째로 교육(敎育)은 그저 인간 행동 자체가 아니라 인간행동에 변화(變化)를 일으키는 데에 관심이 있다. 마지막으로 , 인간행동의 변화(變化)는 교육에 속하기 위해서는 그 변화(變化)가 ‘계획에 의한’것 이어야 한다. 어떠한 활동이 교육인가 아닌가 하는 것은 그 활동이 의도하는 인간행동의 변화실제로 실현되는가 아닌가에 달려 있다.
이러한 교육의 조작적 정의는 일정부분 옳다고 생각한다. 특히 교육이 인간에 관심을 두고 정적인 인간자체가 아닌, 인간의 행동과 그 변화에 관심을 두고 있다는 것은 교육의 정의를 내림에 있…
참고문헌
1. 이홍우 지음, 교육의 개념, 문음사, 19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