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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 가지는 최근 새롭게 논의 되고 있는 견해들이다. 즉 근대 일본은 러시아를 비롯한 열강의 동아시아 진출에 대항하기 위해 조선에서의 청의 우위를 인정하고 그럼으로써 동아시아의 안정을 꾀하는 청일협조 정책을 추진했다는 것이다. 이들은 일본의 외교를 리드한 죠슈파는 점진적 팽창주의가 아닌 비팽창주의 였다고 강조한다. 또한 임오군란 직후 출발한 대규모 군비 확장 정책의 파탄을 지적하면서, 일본정부 내부에는 조선을 중립국화하려는 끈질긴 노력이 존재했다고 주장한다. 즉 청일전쟁은 사실상 의도하지 않은 전쟁이었다는 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런 견해는 타당성이 없다. 아래에서는 이런 견해들을 어떠한 이유에서 수용을 할 수 없는지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다.
참고문헌
1. 가코요코 저, 박영준 옮김,『근대 일본의 전쟁논리』태학사,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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