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책소개
20세기 최고의 아이디어 상품에 얽힌 재미있고 유쾌한 비하인드 스토리. 세계적인 히트 상품을 발명해냈거나 성공의 기회를 포착했지만, 계약 사항을 꼼꼼히 읽어보지 않아서 혹은 한 순간의 판단 착오로 성공을 놓쳐버린 사람들의 이야기다. 즉 성공과 실패의 갈림길에서 좌절을 경험한 사람들을 통해 성공이란 좋은 아이디어와 노력만으로 가능한 것이 아니라, 행운과 통찰력, 타이밍을 맞춰내는 능력까지 갖춰야만 가능한 것임을 깨닫게 해준다.
일례로 코카콜라를 만들어낸 장본인 존 펨버튼은 눈앞의 재정난을 이유로 자신이 가진 코카콜라 회사의 지분을 헐값에 넘겨버리는 실수를 저질렀다. 또한 번잡함을 극도로 싫어했던 톨킨의 성격 탓에 그의 후손들은 영화 <반지의 제왕>의 성공에도 불구하고 그에 따른 재정적인 이익은커녕 영화조차 돈을 주고 봐야 하는 상황에 처해 있다. 이밖에도 MP3와 다마고치, 밀크 초콜릿 등 놀라운 재능과 아이디어를 가졌음에도 그 성공의 열매를 맛볼 수 없었던 어처구니 없는 사연들을 소개한다.
이 책은 실력과 재능을 가지고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기는 했지만, 그 중요성을 미처 깨닫지 못하고 바로 눈앞에서 최고의 기회를 놓쳐버린 불행한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또한 그 중요성을 간파하여 제 때에 기회를 낚아채 큰 성공을 이룬 사람들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저자소개
안드레아 페링거 - 1978년부터 저널리스트 겸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디바]지와 [비이너]지의 편집장이다.
*감상글
사람은 인생을 살면서 꼭 세 번 성공의 기회를 맞는다는 말을 들었다. 간혹 이것이냐, 저것이냐 선택의 기로에 섰을 때, 선택을 제의받을 때, 나는 곧잘 이 말을 떠올린다. ‘이것이 그 세 번 중 한 번의 기회가 아닐까?’나는, 생각에 한 번은 벌써 부지불식간에 놓쳤을 것 같으니 …
사람은 인생을 살면서 꼭 세 번 성공의 기회를 맞는다는 말을 들었다. 간혹 이것이냐, 저것이냐 선택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