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초대 기독교 문헌에서 하나님에 대한 갈망, 즐거움, 그리고 그리움의 적극적인 이미지들과 밀접히 연결되어 있는 것은 하나님과의 벗됨에 관한 이미지들이다. 이 벗됨의 이미지들은 몇 가지 특징을 갖는데, 첫째, 벗들은 같은 것들을 원한다. 둘째, 벗들은 마음을 서로에게 열고, 충분히, 두려움 없이 말한다. 셋째, 친구들은 서로 책임을 진다. 넷째, 필요의 상관성으로 벗들은 서로를 필요로 하며, 하나님은 이러한 우정의 법칙에서도 예외가 아니라는 특징을 갖는다.
중보기도는 단지 우리와 하나님 사이의 우정에서 당연히 결과 되지 않는다. 우리는 실제로 다른 이들을 위해 기도하기를 배우면서 우리의 우정 안에서 성장할 수 있게 된다. 우리가 하나님과의 우정 속에서 기도하는 것을 배울 때, 우리는 우리가 알거나 알지 못하는 사람들의 평안을 깊이 소원하게 되고 그것을 위해서 하나님께 간구하게 된다.
기도의 삶, 하나님의 사랑을 향해 자라나서 전체가 불꽃으로 화하는 것은 그 속에서 우리가 부활의 권능 안에서 사는 것을 배우는 과정이다. 부활의 권능은 단순히 개인적인 은사도 아니며 교회를 위한 은사만도 아니다. 그것은 온 세상이 그리스도의 완전한 하나됨과 평화 속에서 변모되고 화해됨이다. 우리의 기도가 어떤 형태를 취하든지, 우리가 어디에 어떤 존재로 있어왔으며, 현재 있든지 간에 우리는 결코 하나님의 은혜와 선하심 없이 존재하지 않는다. 기도 속에서 우리는 우리의 창조된 목적인 사랑의 나라에 들어가기 위해 하나님께 은혜를 간구한다. 기도는 우리를 이 나라에 대해 준비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