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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영화 산업의 전반적인 상황
현재 프랑스 영화의 상황은 낙관적이지는 않다. 재정적인 문제에 시달리는 프랑스 영화에 대한 블록버스터급 할리우드 영화의 물량공세는 사실 쉽지만은 않다. 50-60년대에 비해 프랑스 영화는 오히려 후퇴했다고 볼 수 있다. 투자 비용은 계속 올라가고 관객수, 제작, 수입은 낮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영화관을 찾는 횟수가 준 데에는 텔레비전의 영향도 크다고 할 수 있다. 한해 약 1500여 편의 영화가 텔레비전을 통해 방영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텔레비전 책임자들이 영화 제작자들에게 재정지원을 해주기도 한다. Canal Plus 등의 텔레비전 채널은 그러한 투자를 해주고 있다. 가장 큰 재정 지원은 정부가 하고 있다. 프랑스 정부는 약 3억 프랑 이상을 영화산업에 지원하고 있다. 정부 주도하에 여러 은행들이 협조하여 `시청각 창작 재정 협회`(S.O.F.I.C.A. : Societe de Financement de la Creation Audiovisuelle)을 1985년 설립했다. 또한 정부는 `프랑스 국립 영화 센터`(Centre Nationale de la Cinematographie)를 두고 영화를 영상 산업의 뿌리로서의 기능, 문화 활동과 문화 유산 보존의 기능, 그리고 국제 교류와 렵력 증진의 매개체로서의 기능으로 인식하고 있다.
*****프랑스 영화의 영화산업 보호.
프랑스엔 스크린 쿼터제가 없습니다. 그러나 국내영화산업 보호를 위한 다른 복잡한 제도들이 많이 있습니다. 또 영화와 달리 텔레비젼 방송에는 쿼터제가 있습니다. 민영. 공영방송을 막론하고 유럽에서 제작된 프로그램이 전체 프로그램의 60% 이상이어야 하고 특히 그중 50%는 프랑스 제작물이어야 한다는 의무규정을 지키도록 돼 있습니다. 현재 프랑스 영화관에서 상영되는 영화의 절반 정도는 프랑스를 포함한 유럽영화입니다. 프랑스는 영화 관람료의 11%를 자국 영화의 발전 기금으로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