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진의 형성배경과 초기
1. 춘추 · 전국시대의 개괄
주(周)나라 제 13대 평왕(平王)이 낙양으로 도읍을 옮긴 이후부터를 동주시대라 하고 동주시대를 다시 춘추 시대와 전국시대로 나눈다.
춘추시대에 들어서면서 주나라 왕실의 세력이 점점 약해져 천자로서의 위력이 없어지고 대신 강력한 제후들이 서루 패권을 다투게 된다. 주나라 초기에 1천여 국이나 되던 제후의 수가 마침내는 10여 개국으로 압축되었다. 이 가운데 패권을 잡은 제후를 춘추 오패(春秋五霸)라 하는데 이 오패는 제의 환공, 진(晉)의 문공, 초의 장왕, 오왕 합려, 월왕구천이라는 설과 오왕 합려, 월왕 구천 대신 송의 양공과 진(秦)의 목공이라는 설이 있다.
B.C.453년 강력했던 진(晉)나라가 한(韓), 위(魏), 조(趙) 세 나라로 분리되면서 전국시대가 펼쳐진다. 춘추 시대에는 패자들이 힘이 약한 주나라 왕실을 존중한다는 관념이 있었으나, 전국시대에는 이러한 관념이 없어지고 오로지 힘과 힘이 대결하는 양육 강식의 양상이 펼쳐진다. 전국 7웅은 위의 세 나라 외에 진(秦), 초(楚), 연(燕), 제(齊)의 7국이다. 이 가운데서도 산시성에 자리잡은 진나라는 원래 문화적으로나 군사…
참고문헌
-한권으로 정리한 이야기 중국사, 조관희
-사기본기, 이인호
-중국역사 박물관, 중국사학회
-이야기 중국사 1권, 청아출판사
-繪畵本)中國通史 :秦漢.2, 浙江小年兒童出版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