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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lby Surround Pro Logic과 Dolby Digital(AC-3)의 비교
돌비 디지털은 전부 6개의 상호간에 서로 분리된 오디오 채널을 가진다. 반면에 돌비 서라운드 프로 로직은 제한된 주파수 대역(100Hz~7,000Hz)을 가지는 서라운드 채널과 레프트채널, 라이트채널, 센터채널을 가진다. 여기서 돌비 프로로직의 경우는 이 서라운드 채널을 둘로 분배해서 뒤에서 두 개의 스피커로 재생하는 방법을 취하지만, 돌비 디지털의 경우엔 이 서라운드 성분을 왼쪽과 오른쪽의 완전히 분리된 성분으로 구성된다.
이렇게 함으로서 돌비 디지털은 음의 위치를 보다 정확하게 나타낼 수 있고 보다 신뢰성 있고, 현장감을 더 잘 나타내 줄 수 있게 된다.
돌비 디지털은 전체 주파수 대역(3Hz~20,000Hz)을 재생하는 5개 메인 채널과 경우에 따라 각 채널에 더해지는 서브우퍼 채널로 구성된다. 여섯 번째 채널인 저주파효과 채널(서브우퍼채널)은 “쿵”하는 괭음 소리라든가
폭팔음 같은 장면에서 최대의 효과를 나태내기 위해 추가적인 저음 성분을 가진다. 이채널은 3Hz~120Hz의 제한된 주파수 대역을 가지기 때문에 1채널이라 불리우지 않고 .1채널이라고 불리운다. 여기에 Left, Right, Center, Left surround, Right surround의 전 주파수 대역을 소화하는 다섯 채널을 더해 돌비 디지털은 5.1채널을 가지는 것으로 간주 된다. 돌비 디지털은 6채널은 모두 디지털이며, 여기서 디지털은 제작과정에서
청취현장까지 내용의 손실이나 변화없이 그대로 전달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또한 소요 대역면에서 봐도 돌비 디지털은 6채널을 하나로 묶는 방법을 취함으로서 컴팩트 디스크 오디오 1채널 보다 적은 공간을 차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