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설명
`장용`저술, 『대륙의 딸들』책을 읽고 쓴 감상문 자료입니다. 작품분석을 하고 본인의 감상내용을 적었습니다. 관련 독후감을 작성하시려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 되시길 바라며, 참고하셔서 좋은 성적 받으시길 바라겠습니다.
Kn2026119_대륙의딸들을읽고
본문/내용
1942년 `정풍`운동을 시작해서 비판을 수렴한다고 했으나 실제로 비판을 한 사람에게는 돌이킬 수 없는 질타와 책임이 따라야 했으며 사실상 모택동에게는 복종만이 존재한다는 것을 점차 세뇌시키는 단계였다. 또한 `의심이 가면 죽이라`는 뜻을 펴 혁명에 방해가 되는 사람, 방해가 되는 사람으로 오인을 받았던 사람들 모두 신음 소리도 내지 못하고 죽음을 맞이했다. 모택동은 변화의 혁명적인 출발의 하나로 남자와 여자가 동등해야 한다는 공산당의 새로운 도덕 규범을 만들었으며 사실상 이것은 `공산당은 새로운 가장`이라는 것과 같았다. 여자도 일을 해야했으므로 근무 지역이 다르면 부부도 떨어져있어야 했으며 사랑도 당의 허락을 받아야 할 수 있었다. 또한 앞에서도 언급했던 집단성과 관련하여 `선을 그으라`는 요구를 함으로써 개인적 관계도 자유롭게 넘나들도록 혀용 되지 않았다. 가족들에게 관심을 필요 이상 갖는 것도 부르주아적인 관습이라고 비난했으며 조직뿐 아니라 국민의 생활, 특히 `혁명에 가담한` 사람들의 생활에 대해 철저한 재정비를 단행하여 개인적인 모든 생활을 정치화하였다. 실제로 그때부터 `개인적`이나 `사적`인 행동은 아무 것도 없었다. 아무리 치졸한 일이라도 `정치적`이라는 이름 아래 정당화되었고 공산당 회의는 갖가지 개인적 원한을 해결하는 심판장이 되었다. 공산당은 또한 `작은 장개석은 죽이되 큰 장개석은 살려둔다`라는 모택동의 정책을 폈으며 아무도 그 정책에 대해 드러내고 반대하지 않았으나 숨은 불만의 원인이 되었다. 막연한 `어떤 일`에도 허락을 받아야 할 필요성은 중국 공산당 규칙에서 기본적이 요소가 되었고 국민들은 그들 스스로는 어떠한 독창적인 행동도 취하지 않는 법을 배우고 있다는 의미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