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설명
<장화홍련전> 이본들의 특징을 초기와 후기로 나누어 살펴보고 소설사적 의의를 살펴봤습니다. 여러분에게 유용하게 활용이 되리라 생각되며, 다들 A+ 받으시길 바랍니다. ^^
목차/차례
- 1. <장화홍련전>의 형성
- 2. 이본들의 특성(후기 이본 중심)
- 1) 신암본 계열
- 2) 김광순본 계열
- 3) 자암본 계열
- 3) 자암본 계열
- 3. 소설사적 의의
- 1) 가정문제의 소설화와 담당층의 분화
- 2) <장화홍련전>이후 계모형 고소설의 전개
- 4. 결론
본문/내용
<장화홍련전>에 대한 역사적 관점에서의 연구 경향으로 우선 다처제하에서의 ‘전처-후처 갈등’과 이의 변형으로서의 ‘계모-전실자식의 갈등’이 원인이 되었다는 논의를 들 수 있다. 그러나 역사상 계모와 전실자식의 갈등은 조선 후기의 문제만은 아니었다. 계모와 전실자식의 갈등은 조선시대 이전에도 존재하고 있었고, 그 성격도 다양하다.
우선 조선 후기 이전의 계모와 전실자식의 관계를 보여주는 기록은 다음과 같다.
① 전실자식의 부인이 계모를 죽이려한 일
② 전실자식이 계모가 자신을 도와주지 않은 점에 원한을 품고, 계모의 자식을 죽이려 한 일
③ 계모와 부친에 의해 전실자식이 쫓겨난 일
위의 기록을 통해, 조선 후기 이전의 계모와 전실자식의 갈등은 경제적 문제나 심리적 문제로 발생했음을 짐작할 수 있다. 또한 계모와 전실자식의 갈등은 계모나 전실자식 어느 쪽에 의해서든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계모와 전실자식의 관계는 특정 인물이나 특정 시기의 문제만은 아니었다.
이렇게 보편화되고 공공연하게 사람들의 마음속에 자리잡은 계모와 전실자식의 관계는 충분히 소설적이었고 많은 사건들을 만들어낼 수 있…
참고문헌
· 김태준, `장화홍련전 연구` (삼천리 제 12호, 1936)
· 우쾌제, `계모형 소설 연구`, 1976, 고려대 석사논문
· 김기동 한국고전소설연구, 교학사, 19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