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 십년간 정치적으로 민주화가 진행되면서 지도자 한사람에게 집중되었던 권력이 많은 부문으로 분산되었다. 정치권력의 분산과 정치적 지도력 약화의 빈자리는 “관료적 권력”의 확대로 메워졌다. 다시 말해서 정치 민주화가 행정적인 민주화로 연계되지 못하였다. 소위 “파킨슨의 법칙(Parkinson`s law)”이 강화되고, 무한정한 행정책임과 그에 따른 “정부규제의 만연(regulation pyramid)”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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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D : jjba**** Date : 2015-12-19 FileNo : 161177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