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Ⅰ. 서론
「금호신화」는 조선 세조 때 김시습이 금오산에서 창작한 최초의 한문소설로 창작 당시 몇 쳔이었는지 알수 없으나 `만복사저포기`, `이생규장전`, `취유부벽정기`, `남염부주지`, `용궁부연록`등 5편만 전하는 전기(전기)적 한문소설집이다.
김시습은 조선 초기의 문인으로 생육신의 한 사람이며 호는 매월당(매월당), 동봉(동봉)이다. 다섯살의 나이로 한시를 지어 세종에게 신동아란 말을 들었으나 세조의 왕위 찬탈로 승려가 되었다. 김시습은 현실과 이상 사이의 갈등 속에서 일생을 지냈는데 그의 사상과 문학은 이러한 고민에서 우러난 것이었다. 또한 주기론을 주장하는 한편 민생을 중시하는 민본(민본)·애민적(애민적)인 사상가였다. 저서로 「금오신화」와 「매월당집」이 전한다
김시습이 소설가로 성공하게 된 계기는 왕실 안에서 발생한 큰 비극 때문이었다. 당시에 국왕인 세종은 궁중에 학문연구소를 세우고 학자들에게 연구의 편의를 제공하고 있었다. 물론 김시습도 그곳에서 부지런히 연구에 종사하고 있었다. 그러나 세종이 죽은 뒤 그의 아들 문종 다음에 왕의 어린 동생인 단종은 교활한 숙부 수양(뒷날의 세조)에게 왕위를 빼앗겼다. …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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