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 서론
♠지역감정의 실태
우리 사회에는 영·호남간의 지역감정이 만연된 것처럼 알려져 있다. 언론을 비롯한 각종 매체가 그렇게 보도하고 있고 정치권, 시민단체들, 그리고 일반 국민들도 대부분 이에 공감하는 실정이다. 이처럼 영남과 호남의 지역감정이 부각되는 이유는 우리 정치의 양대 세력을 두 지역이 대표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실제로 그간 한국 정치의 지배층이었던 영남세력에 맞설만한 대표적 지역집단은 호남밖에 없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렇다면 실제로 영·호남 사람들 간의 배타적 감정은 어느 정도나 되는가?
한 글에 실린 내용이다.
“이제 결혼해야지. 그런데 말이다. 다 좋은데 전라도 사람은 안된데이.”
“김대징이요? 그 사람 진짜는 성이 김가도 아니라카대요. 전라도 사람 ale었다가 큰코다치누마요. 일전에 대구기사가 광주갔다가 큰욕보고 왔김데이. 대징이 만세 안 한다꼬 주유소에서 기름을 안 판다카더마는.”
이러한 내용의 말들을 한번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심지어는 대구 차 넘버가 달린 차는 아애 다니지 않는다는 말도 있다. 이러한 지역감정에 대해 많은 사람들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일까 하는 …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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