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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이 생활해가면서 매우 쉽게 접할 수 있는 것중의 하나가 바로 영상매체이다. 오늘날은 이러한 영상매체들이 점점 디지털화 되어가고 있다. “디지털화” 라는 말의 뜻을 모르는 사람도 늘상 디지털 영상매체와 접해있는 생활을 하고 있다.
사진, 영화, 텔레비전 등의 다양한 영상매체의 환경이 어떤식으로 디지털화 되어 변해 왔으며, 그 효과는 무엇인지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자.
본격적으로 논하기에 앞서서 “디지털” 이라는 말의 정의에 대하여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그러면 “디지털” 이란 무엇인가?
디지털(digital)이란 손가락이란 뜻을 가지는 라틴어 디지트(digit)에서 유래한다. 여기서의 손가락은 하나하나 구별하여 세는데 사용되므로 지속과 단절이 확실한 이산적(discrete)인 성질을 나타낸다. 즉 연속적인 데이터를 0과, 1의 두 가지 상태로만 생성하고, 저장하고, 처리하는 전자기술이 우리가 배우고 말하는 디지털인 것이다.
“디지털” 에 대하여 좀더 자세히 정의해보려면 “아날로그” 라는 개념을 도입하여 함께 비교해 보아야 한다. 아날로그(analog)란, 디지털과 상반된 개념으로 비슷하다(analogous)는 말에서 파생되어 나온 것으로 연속적(continuous)인 개념을 나타낸다.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비교하여 디지털에 대하여 살펴보려고 할 때 우선 그 어원을 보게 되면 아날로그(analog)는 비슷하다(analogous)는 말에서 파생되어 나온 것으로 연속적(continuous)이라는 의미를 갖는 반면에 디지털(digital)은 손가락이란 뜻을 가지는 디지트(digit)에서 유래하여 이산적(discrete)인 성질을 대변한다고 앞에서 이야기 하였다. 예를 들어 설명하자면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차이는 바로 `선`과 `숫자`라고 할 수 있다. 즉 아날로그는 곡선의 형태로 정보를 전달하고, 디지털은 1과 0이라는 숫자를 통해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