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예로부터 사람들이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세가지는 의(衣),식(食),주(宙)라고 한 것을 많이 들었다.생각해보면 의식하고는 있지 않지만 우린 집에서 살고 밥을 먹고 옷을 입고 다니며 평생을 살아가고 있다. 그야말로 없어서는 살수 없는 생활의 기초 조건이다.하지만 살아가면서 크게 중요치 않게 인식되어진다.대부분 사람들은(아닌 사람들도 있다) 태어날 때 자기가 사는 집과 옷을 입고 먹을 걱정 없이 태어나서 지금 까지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살아가다 이중 하나의 중요한 결함사항이 발생하면 정말 큰 고민으로 나타난다.나는 그 중 주(宙)에 해당하는 집에 관한 문제를 직면 하였다.내가 살아가는 집에서 갑자기 다른 곳으로 가야만 하는 문제에 직면하면서 그 동안 경험해 보지 않은 새로운 문화를 경험하였다.그것이 부동산 문화이다.
형이 직장을 구하면서 우린 새로운 터전으로 보금자리를 옮길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다.직장을 다니는 형으로선 나에게 전적으로 이사에 관한 문제를 이임했다.이로써 나의 이사를 위한 부동산 탐방기가 시작되었다.
이사를 위한 나의 하루하루에 경험을 통한 부동산문화를 이해해 보려 한다.
먼저 집을 팔게 되는 입장에서 집을 구하는 입장으로 바뀌는 경험과 그 중간에 부동산 중개인에 이야기를 하려한다.
집을 파는 입장에서 집을 구하는 입장은 너무나도 큰 차이가 있었다.너무나도 다른 생각이 갖게 된다.물건을 사고 팔 때도 소비자와 판매자가 나타난다.소비자는 더 싸고 더 좋은 물건을 살려고 하고 판매자는 좋은 가격에 많이 팔려 한다.부동산 매매도 비슷한 점은 있다.부동산도 물건으로 비유하면 집을 구하려는 소비자, 집을 팔려는 판매자가 나타난다.하지만 분명 다른 게 있다.바로 중개업자가 존재한다. 이 중개업자에 비중이 소비자와 판매자에 비중보다 더 크게 작용하는 것을 집을 구하면서 새삼 느꼈다.여기서 이 세 입장 아니 세 분류로 나누어 부동산 매매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알아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