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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만족은 흔히 말하는 반만년의 역사 속에서 전쟁과 외적의 침입, 중화사상에 도취된 사대주의자들 그리고 군사폭력 정치를 행하여 온자들에 의해 그들의 자기 합리화 적인 역사를 정통적인 것 인양 배우고 답습 시켜왔다.
그 뿐만 아니라 일제의 강점기에 의해 한국의 역사는 그 줄기가 절단되어 버리고 날조된 허구의 역사를 배우게 된 것이다.
그러한 것들의 반복을 막기 위해서는 아직까지도 날조된 역사를 배우고 있는 현실은 직시하고, 계속 진행 중인 역사의 왜곡을 바로 잡아야 할 것이다.
또한 민족의 뿌리조차도 알지 못하는 무능한 민족이란 굴레를 탈피해야 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민족의 근간인 고조선과 그에 따르는 제반 문제를 연구하고 재조명 하여야 할 것이다.
그러나 지금의 고조선에 따른 연구와 자료는 아주 미비하다. 고조선에 대한 학설 또는 가설들은 즐비했지만 2002년 지금 현재도 1970~1980년대의 자료와 연구 성과에 의존하고 있다.
오늘의 학계에서 고조선의 건국을 기원전 4~5세기경으로 보는 신중론으로부터 기원전 3000년경에 이미 건국되었다고 보는 다양한 학설이 제기되고 있다.
단군왕검이 다스리던 아사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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