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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문화의 개념은 타일러의 책 원시 문화에서 사용된 정의이다.
타일러 그 책에서 문화란 지식, 믿음, 예술, 도덕, 법 그리고 사회 성원으로 획득한 그 외 다른 능력과 관습 등 복합적 총체라 정의한다.
일반적으로 문화의 여러 가지 특성으로 공유성, 학습성, 축적성, 체계성, 일반성, 다양성, 변화성을 든다.
1) 공유성: 문화는 사회 상호관계를 통하여 만들어지며 공유된다.
2) 학습성: 문화는 하루아침에 만들어 지는 것이 아니라 과거의 선조들로부터 학습을 통해 축적되어 이룩되는 것이다.
3) 축적성: 문화는 축적된다. 이 축적성은 학습성과 매우 관련 있는데, 인류는 학습을 통해 문화를 축적하고, 축적된 문화는 다음 세대에 의해 학습되어 계승 발전 하는 것이다.
4) 체계성: 문화는 사회, 경제, 정치, 종교 등 복합적 총체인데 이것들이 각기 따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상호 밀접한 관련성 즉 체계를 지니고 있다.
5) 일반성: 문화는 일반성이라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한 문화권에서 생활하는 사람은 그 문화 내에서 그가 접하지 못한 영역을 새롭게 접하게 됐을 때 그 문화내에서 통용되는 보편적 원리를 유추 적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