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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지적재산이란?
먼저 지적재산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알아볼 필요가 있다. 지적재산(知的財産 intellectual property)이란 일반적으로 인간의 지적 활동의 성과로 얻어진 정신적 산물로서 재산적 가치가 있는 것을 의미한다. 이를 형태가 없다고 하여 무체(無體)재산이라고 하기도 한다.
이 지적재산은
첫째, 예술 문학 음악 등을 중심으로 한 정신문화의 발전에 기여하는 것과 둘째, 새로운 발명 고안 등과 같이 물질문화의 발전에 기여하는 것으로 나눌 수 있다. 후자를 다시 세분화하여 둘로 나누어 보면 첫째는 직접적으로 산업에 기여할 수 있는 새로운 발명 고안 의장 등의 것과
둘째는 산업의 질서유지를 위한 식별표지에 의한 것, 즉 등록상표, 서비스마크 부정경쟁방지법, 상호에 관한 상법 등으로 나눌 수 있다.
물질문화의 발전에 기여하는 것에 대한 권리를 산업재산권 또는 공업 소유권(industrial property), 정신문화의 발전에 기여하는 것에 대한 권리를 저작권(copyright)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