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Ⅰ. 서론
- 성석제의 소설은 읽고 나면 아무것도 설명하지 못한다. “그 소설 어때?”라고 묻는 질문에 “한번 읽어봐”라고 밖에 대답할 수 없는 소설이 그의 소설이다. 쉬운 이야기를 정말 재미있게 풀어내지만 그 속에 담긴 알 수 없는 무엇 때문에 쉽게 설명할 수 없는, 이해는 되지만 설명은 어려운 소설이 그의 작품이다.
성석제 소설을 대표하는 것은 만연한 문장과 해학성이다. 「쾌활냇가의 명랑한 곗날」이나 「천하제일 남가이」등의 작품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그의 만연한 문장은 작품을 다 읽고 나면 열심히 달리기를 한 것 같이 잠시 멍한 느낌을 주기도 한다.
또 이런 해학성속에서도 사회적 비판을 잊지 않는데 「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와 「욕탕의 여인들」과 같은 작품에서 확인할 수 있다.
Ⅱ. 본론
- 작품의 사실구조와 주제, 문학적 장치에 대해 알아보도록 한다.
ⅰ. 사실구조
(1) 플롯
① 낙상의 세비가 골을 넣었다.
② 원래 여자 배구를 잘하던 낙상에 남자 송구반이 생겼지만 지도 선생의 전근으로 해체되고, 아이들끼리의 축구부가 생겼다.
③ 낙양 읍내의 국민학교인 낙양(야구), 낙산(브라스 밴드), 중앙(축구), 낙상(여자 배구) 국민학교의 역사와 대표 교기에 대해 말한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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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현석 외,『제 3회 황순원 문학상 수상작품집』, 중앙일보,문예중앙, 2003.
신춘호, 『한국농민소설연구』, 집문당, 2004.
신춘호 외 공저, 『문학이란 무엇인가』, 집문당,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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