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최근 일요일로 방영시간을 옮긴 ‘ 실제 상황 X맨 ’ 에 대해서 쓰고자 한다. 이 프로그램은 내가 오랫동안 봐온 것은 아니지만 최근 들어 더욱 재미있게 자주 시청하게 되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유재석의 사회로 진행되는 팀별 게임프로그램인데, 강호동이 팀장인 강팀과 김제동이 팀장인 김팀이 대결을 펼치는 구성으로 되어 있다. 팀원들로는 가수나 탤런트, 모델과 같은 연예인들로 짜여져 있고, 요즘 소위 잘나간다는 연예인들로만 출연을 한다. 그렇기 때문에 시청자들의 연령대도 거의 중고등학생들이나 대학생들 정도로 잡을 수 있다. 팀원들의 출연소개와 더불어 댄스 신고식, 말뚝박이 놀이, 후라이팬 놀이 등. 여러 가지 게임들을 진행하고, 팀 내에는 게임이 시작되기 전에 X맨으로 지령 받은 사람이 팀의 게임을 은근히 방해하거나, 일부러 지게 하는 역할을 한다. X맨으로 지령 받은 사람은 아무도 모르게 X맨의 임무를 마쳐야 하고, 다른 사람들이 눈치 채선 안된다. 게임이 끝난 마지막 날 팀원들은 모두 X맨이 누구일지 자신의 생각을 투표로 하게 되고 투표한 사람 중에 X맨이 있다면, 팀원 모두의 이름으로 기부금을 내게 된다. 만약 X맨이 임무를 성공해서 투표를 받지 않았다면, X맨임무를 마친 사람의 이름으로만 기부금을 내게 되는 것이다.
말솜씨가 좋고 유머감각 넘치는 연예인과 잘생기고 예쁜 연예인들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시청의 즐거움은 다른 프로그램보다 한층 더 크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프로그램의 내용에 있어서는 몇 가지 지적하고 싶은 사항이 있다. 가장 크게 지적하고 싶은 게임이 ‘ 당연하지 ’ 라는 게임이다. 이 게임은 두 사람이 나란히 서서 상대방이 ‘ 당연하지 ’ 라는 말을 못하도록 하는 질문…
말솜씨가 좋고 유머감각 넘치는 연예인과 잘생기고 예쁜 연예인들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시청의 즐거움은 다른 프로그램보다 한층 더 크다고 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