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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원으로 시작하는 서울 역사 문화 기행`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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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설명

`윤돌`의 「1000원으로 시작하는 서울 역사 문화 여행 - 따분하고 답답하던 서울이 즐거워진다!」에 대해서 교양레포트로 독후감을 쓰게 되었습니다 여기에 본인의 의견과 감상평을 수정하셔서 사용하시면 될겁니다. 관련분야의 독서감상문을 쓰고자 하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하며, 참고하셔서 좋은 성적 받으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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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개 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는 말이 있다. 하찮은 것 일지라도 막상 필요할 때 없다는 말이기도 하며, 하찮은 것 일지라도 그들은 쓰임이 있다는 말 이다. 우리가 살아가며 우리의 눈을 통해 많은 것을 본다. 우리의 눈을 통해 들어오는 사물이나 현상이 당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라면 머리에 기억을 하거나 종이에 적곤 하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그냥 지나쳐 버리는 것이 일반이다. 우리의 생활 중에 `무심코`, `그냥` 이라는 말들로 지나쳐 버리는 것들이 너무나 많으며, 그들에게 우리는 막상 그 대상의 필요성을 느끼기 전에는 호기심 내지는 관심을 갖지 않는다. 그러나 호기심 또는 관심을 갖고 그들을 살펴보면 그들은 나름의 내력을 갖고 있다. 광화문 역을 나와 `ㄱ` 문고 빌딩을 돌아 가면 누각 같은 것이 하나 있다. 고층 빌딩 즐비한 금싸라기 땅에 조그만 누각과 그 안의 비석을 보면, 무슨 생각이 들까? 그것을 수백 번 지나치면서 땅이 아깝다는 생각을 종종 했다. 땅값이 비싼 지역에 만들어 놓고 사람들이 들어 가지도 못하게 해놓은 것을 볼 때마다 도시의 미관상 인공으로 만들어 놓았으리라 생각했다. 더구나 외국인들이 많이 다니는 길이기 때문에 나의 추측은 확신의 단계에 이르기까지 했다. 그러면서도 그 누각을 설명 해놓은 문구 조차도 보지 않고 지나쳤다. 어느 날 서점에 갔다가 서울 시내의 문화재들을 모아놓은 <<1000원으로 시작하는 서울 역사 문화 기행>>이라는 책을 사게 되었다. `남대문`과 같은 국보 급부터 내가 방문한 `칭경 기념비전` 과 같은 사적까지 정리된 일종의 여행 설명서 식의 서적이었다. 이 책을 살펴 보던 중 나의 낯을 뜨겁게 만드는 것이 바로 `칭경 기념비전` 이었다. 늘 보던, 무심코 지나치던 이것이 문화재였다는 사실에 내가 한국 사람이라는 것이 참 부끄러웠다. 그곳에 모여 사진 찍는 외국인들을 볼 때마다. `저게 뭐 대단한 거라고 ` 혀를 굴리며 지나던 나의 모습 때문이었다. 지하철 5호선 광화문 역에서 내려 3…
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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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D : hesl****
Date : 2012-09-18
FileNo : 16116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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