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①신조어
SBS의 <천생연분>은 많은 유행어와 더불어 많은 언어파괴를 가져왔다. “돼랑이”는 돼지와 호랑이 두 단어를 합쳐 MC인 강호동을 부를 때 사용된 단어인데 이런 신조어는 한글파괴를 가져오는데 대단한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다. TV에 등장한 단어 하나만 유행하는 것이 아니라 그렇게 아무 단어나 합쳐 만들어내는 것이 유행처럼 번지는 것이다. 그로 인해 많은 신조어들이 생겨나고 그런 단어들은 많이 쓰이기는 하지만 사전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단어가 되는 것이다.
②틀린 맞춤법
요즘은 오락프로그램에서 자막이 나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로 인해 생기는 문제가 바로 틀린 맞춤법이다. 찾고자하면 하루에 엄청난 수의 틀린 맞춤법을 TV방송에서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심지어 “점잖은”을 “젊잔은”으로 표기되기까지 한다. 물론 이렇게 대부분의 사람들이 정확히 아는 맞춤법의 경우는 그나마 괜찮지만 좀 어렵거나 헷갈리는 단어의 경우에는 문제가 심각하다. 방송을 보면서 틀린 맞춤법을 맞는 맞춤법이라고 시청자가 착각하게 되는 것이다.
③은어
SBS의 <천생연분>에서는 출연자에게 이름을 부르지 않고 별명 등을 지어 부르는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