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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한국전쟁은 남한과 북한 모두에게 있어서 크나큰 피해와 상처를 준 전쟁이었다.
해방직후 경제적으로 도약을 하려던 한반도에 있어서 공공단체 시설과 학교, 병원, 주택들이 파괴로 인해 막대한 재산피해를 끼쳤을 뿐만 아니라 인명피해 면으로 볼 때도 민간인 사망자만 남북한 합쳐서 60만명에 이르며 군인까지 합치게 되면 100만명에 육박하는 엄청난 비극의 전쟁이었다. 가시적으로 보이는 물질적 피해와 인명피해 뿐만이 아니라 이산가족이나 실향민들 그리고 미망인이나 고아들의 정신적인 상처는 아직까지 완전하게 해결되지 않았으며 평생 지워지지 않는 상처로 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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