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따라서 중국은 북측이 신청한 고구려고분군의 세계문화유산 등록을 지연시키고, 2003년 봄 오히려 집안시 주변의 고구려고분군을 세계분화유산으로 지정해 줄 것을 신청한 것이다. 이것은 장기적으로 볼 때 남북통일 후의 국경문제를 비롯한 영토 문제를 공고히 하기 위한 사전 포석으로도 볼 수 있는 것이다. 또한 남북통일이 동북지구의 조선족에 미칠 혼란을 미연에 방지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보기도 한다. 역사왜곡의 배경은 단순히 학문적 차원이 아닌 영토문제를 비롯한 정치적 문제와 관련이 있다고 말할 수 있다.
3. 중국 측의 주장 및 왜곡된 역사적 사실
3.1. 핵심쟁점
우선 중국 측은 고구려종족이 고대 중국의 소수민족에 하나라고 주장한다. 고구려가 중국 중원왕조에게 조공을 바치고 책봉을 받은 속국이었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또한 고구려는 중국 영토 내에서 건국되었고 시종일관 중국 영역 내에서 존재하였으며 더구나 그 건국지가 한군현에 속한다고 주장한다. 삼국시대에 일어났던 수, 당과의 전쟁에 대해서는 중국 국내의 통일전쟁이라 주장하며, 고구려 멸망 후 고구려 사람들은 대부분 중국에 귀속되었다고 주장한다.
3.2. 광명일보에 실…
참고문헌
1. 문헌
• 『대륙에 남은 고구려』 서길수, 2003년. 고구려연구회
• 『고대중국 고구려역사 속론』 2003년. 중국사회과학출판사
2. 신문기사
• 주간조선 1722호, 2002년 9월 26일자
• 신동아, 2003년 9월호 기획특집
• 광명일보, 2003년 6월 24일자
• China daily, 2003년 6월 24일자 9쪽
• 조선일보, 2004년 8월 11일자,「중국의 고구려 인식 어떻게 변해왔나」
• 동아일보, 2004년 10월 21일자,「고구려사왜곡대응 읽기자료, 외교부가 배포제동」
• 프레시안, 2004년 11월 10일자,「고구려연구회, 고구려사 왜곡대응 책자발행」
• 동아일보, 2004년 11월 10일자,「서영수 고구려위원회 새회장」글 인용
• 매일경제, 2004년 11월 23일자,「中 발굴, 고구려사 왜곡 스스로 드러내」
3. 홈페이지
◦ 국사편찬위원회 ‘동북공정’관계사이트 http://goguryeo.history.go.kr
◦ 중국변강사지연구중심 http://www.chinaborderland.com
◦ 고구려연구회 http://www.koguryo.org
◦ 고구려연대 http://www.goguryeo.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