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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페미니즘, 페미니스트라는 말을 듣곤 하는데, 그들은 여성의 자신의 권리를 소리 높여 주장하고, 남성에 대한 투쟁을 하는 방식을 보였다. 그들은 그동안 역사적으로 여성들이 배제되었던 것은 생물학적 차이가 아닌 문화적인 차이일 뿐이라고 강조하면서 사회주의와 함께 결부하는 등의 극단적 페미니스트의 모습들로 나타나기도 했다. 물론 그러한 격렬한 페미니스트로 인해 지금 현재 급속한 여성의 권리가 부여된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그들의 모습은 오로지 한 방향에서의 권리를 주장하는 것이었고, 극단적인 모습들은 나 역시 여자이지만 뭔가 문제가 있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고, 현재까지도 제도적으로 여성의 권리가 동등하다고 할지라도 의식과 괴리가 있다는 것은 페미니즘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두 글을 읽으면서 한 방향, 한 소리의 하나의 주장이 아니라 정치적으로 결부되어 또 하나의 이용이 되는 그러한 일방적인 모습이 아니라, 상호적으로 서로를 받아들일 수 있으면서도, 분명히 자신을 표현하는 것이 페미니즘의 진정한 모습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든다.
참고문헌
스페이터, 조지, 『우울한 영혼 : 버지니아 울프의 생애 이야기』, 모음사, 1990
Virginia Woolf 이미애 역, 『자기만의 방』, 예문, 1990
제인 프리드먼 지음, 이박혜경 옮김 『페미니즘』, 이후, 2002.
Abrams, 『The Norton Anthology of English Literature』, Norton, 2000.
( Mary Wollstoncraft, 『 A vindication of the rights of woman』163p~192p)
( Viginia Woolf, 『A room of one`s own』2162p~2204p)
네이버 백과사전 : http://100.naver.com/100.php?id=18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