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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고기를 넘어서’를 읽고 나서...
나는 이 글을 읽고 나서 제레미 리프킨이라는 사람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까지 쇠고기라는 것을 아무 생각 없이 먹어 왔던 나에 비해서 이 사람은 여러 각도에서 육식의 좋지 않은 점에 대하여 살펴보았다. 환경, 동물보호, 건강, 굶주림 및 개발을 위해서는 육식보다는 채식이 좋다는 것에서 놀라울 따름이다.
“이제 미국에서 사료로 기른 1파운드의 쇠고기를 생산하는 데 1갤런의 가솔린이 필요하다. 그러니까 평균 네 명으로 되어 있는 한가족의 연간 쇠고기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260갤런 이상의 화석연료가 요구되는 것이다. 게다가 소들이 먹는 사료용 곡물을 생산하는 데 석유화학 비료를 이용하는 것이 필요하고, 이것이 또한 온실효과의 원인이 되는 가스의 하나인 질소산화물을 뿜어낸다. 비료와 기타 다른 원천에서 나오는 질소 산화물은 현재 지구 온난화에 6% 정도의 책임이 있다”
이것은 내가 가장 놀랬던 대목이다. 다른 대목들도 모두 나를 놀라게 하였지만 현재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온실효과의 6% 의 책임이 소에게서 나온다는 것이 놀라울 따름이었다. 요즘 들어서 사람들이 육식보다 채식을 더 선호하는 이유를 알 것 같다.
나는 환경 운동가들이 육식보다는 채식을 선호하고 권하는 이유를 알아보았다.
물론 ‘쇠고기를 넘어서’라는 글에서 더 자세하게 나왔지만 요약하는 차원에서 알아 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