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설명
오석태와 오태석의 작품 『춘풍의 처』에 대한 글입니다.
춘풍처의한
목차/차례
- 1.서론
- 2.본론
- 1.『이춘풍전 』과 『춘풍의 처』비교
- 2. 춘풍 처의 지위와 역할
- 3. 춘풍 처의 한 풀이
- 3.결론
본문/내용
극작가 오태석은 서양연극을 베끼는 일만 열심히 해왔던 초기 과정에서 지극히 실제적인 이야기가 뚜렷한 목적을 향해서 합리적이고 필연적으로 전개되어야만 극이 된다는 생각에 회의를 느끼게 되었고 그래서 자신과 자신의 선조들의 삶의 근원을 들여다보기 시작하였는데 거기서 그들의 삶이 서양연극에 나오는 인물들과는 전혀 다른 삶을, 그들과 전혀 다른 세계 속에서 영위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그는 연극을 놀이로서 인식하고 있다. 그는 삶의 고통을 이기기 위해서 사람과 사람간에 참된 우정과 우의나 정을 나누기 위해서 놀이를 만들어 냈고 그 놀이를 더욱 신명지게 놀게 하기 위해 그가 이용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동원하고 있다.
그의 예술은 동적인 예술이며 세련된 문장으로 장식된 세계가 아니라 본능적 충동적 세계이며 논리적 합리적인 질서이전의 카오스적 세계를 지향하는 예술이다.1)
오태석은 서양희곡이 가지고 있는 논리성과 거기서 비롯한 구조가 우리 정서에는 오히려 거북하게 느껴진다는 사실을 일찌감치 파악한 작가이다. 그리하여 그는 한국특유의 비약적 사고와 정감적 정서구조에 뿌리박은 한국인의 심성을 그리는데…
참고문헌
1)한상철,「신들린 연극」 『오태석 희곡집 1』평민사 ,1994 p273-283
2)양혜숙 「한국민족의 전통적 심성추적」 같은 책 p 297-327
3)이윤택 『이윤택 희곡집2』p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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