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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 시대 촉나라의 무장으로 지금의 산사성 하동군 해현사람이다. 자는 운장. 후한말의 동란기에 탁군에서 유비를 만나, 장비와 함꼐 의형제를 맺어 평생토록 그 의를 저 버리지 않았다. 200년에 유비가 조조에게 패하였을 때 관우는 사로잡혀 조조의 귀순 종용을 받았으나 원소의 부하 안량과 문추를 베어 조조의 후대에 보답한 다음, 기어이 유비에게로 돌어갔다. 적벽대전 때에는 수군을 인솔하여 큰 공을 세우고, 유비의 익주 공략 때에는 형주에 머물러, 그 무력과 위풍은 조조와 손권을 두렵게 하였다. 그러나 형주에서 촉나라 세력의 확립을 위하여 진력하다가 조조와 손권의 협력을 받아, 마침내 사로잡혀 죽임을 당하였다.
관우는 소설 삼국지에서 충신의 전형으로 등장하고 있다.
참고문헌
삼국지의 영광, 김문경,사계절,2000
관우;삼국지의 영웅에서 의리와 부의 신이되기까지, 이마이즈미 준노스케, 예닮,2002
삼국지 인물사전,고이데 후미히코, 들녘,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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