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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학궁(安鶴宮) ― 안학궁은 고구려 장수왕이 국내성(國內城)에서 평양으로 천도한 427년(장수왕 15년)에 건립된 궁성으로서 평상시 왕이 거처하여 정사를 펴던 곳이다. 그리고 567년(평원왕 9년) 오늘날의 평양 중심부에 건립된 장안성(長安城)으로 다시 천도할 때까지 고구려의 수도였으나 지금은 평양시 대성산(大城山) 남쪽 기슭에 그 궁터만 남아 있다.
안학궁의 규모와 구조는 1957년부터 이루어진 안학궁터에 대한 발굴작업으로 그 윤곽이 드러나기 시작했다. 두꺼운 성벽으로 네모나게 둘러싸여 있었는데 궁성 한 변의 길이는 622m에 이르고, 둘레는 2,488m, 넓이는 약 38만㎡에 달한다. 궁궐터는 남궁·중궁·서궁·동궁·북궁 의 다섯 구역으로 나뉘어 거기서 모두 52채의 궁전터가 발견되었다. 중궁 가운데 제1호 궁전터는 앞면 길이가 90.5m, 옆면 너비가 33m, 궁전의 크기는 앞면이 87m, 옆면이 27m나 되는 매우 장대한 건물인 것으로 밝혀졌다.
참고문헌
★ 참 고 문 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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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사이트★
http://ysgotem.hihome.com/main/archi/html/archi02.html
네이버 두산백과사전 참조
다음 백과사전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