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책에서는 고래를 길들이는 방법을 설명하면서 이것을 어떻게 인간 관계에 적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 쉽게 설명하고 있다. 책에서 등장하는 범고래는 사람과 의사소통도 불가능하고 사람에 비해 수 십배나 큰, 어떻게 보면 길들이기에 불가능해 보이는 동물처럼 보인다. 하지만, 범고래 조련사는 바로 칭찬의 힘을 통해 이 범고래를 잘 길들여 멋지게 관중들에게 고래 쇼를 선보인다. 그럼 칭찬의 힘을 어떻게 고래에게 사용한 것일까? 조련사는 자신이 범고래에게 원하는 바를 말로 전달할 수 없으므로, 간접적인 방법을 사용했다. 즉, 범고래가 조련사가 원하는 대로 행동을 할 경우 `칭찬` 즉 `상`인 물고기를 주고, 그 반대의 경우에는 범고래에 대해 관심을 두지 않는 것이다. 이런 일이 반복될 경우 범고래는 그들이 원하는 `물고기`를 얻을 수 있으므로 본능적으로 조련사가 원하는 방향으로 행동하게 된다. 물론 책에서의 재 전환의 의미는 여기 설명한 것 이상의 의미를 가지고, 그리고 칭찬이 단순히 `물고기` 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이런 훈련이 반복됨으로써 결국 조련사가 원하는 대로 범고래를 훈련시킬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누구나 사회생활하면서 그리고 회사생활 속에서 많은 사람들 속에서 부딪히며 생활하고 있다. 많은 경우 모든 사람과 긍정적인 관계를 유지하기가 매우 힘들다. 꼭 한 두 마디씩 상대방에 대한 불평이나 불만 또는 비난을 하게 될 때 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