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어느 누구든 남성적 아니면 여성적이어야 한다는 二分法的 사고는 남성과 여성을 모두 억압하는 비인간적 사고 체계이다. 남녀의 행동, 태도 등을 뚜렷하게 구분짓는 성역할 규 범은 남성과 여성 모두의 사고와 행동을 人爲的으로 제한하여 융통성 있게 작업을 분담할 수 있는 기회를 차단시킨다. 인간은 누구나 인간답게 본연대로 자연스럽게 살고 싶어할 때에 삶의 만족을 얻는다. 그러기 위해서는 남녀 모두가 대등한 인간관계를 이룰 때에만 가능할 것이다. 남성과 여성이 지배·복종 관계를 떠나서 不平等의 차원을 벗어나야만 한 다. 그러기 위하여서는 한 개인 속에 여성과 남성이 공유할 수 있는 양성성(레즈비언이나 호모를 뜻하는 것은 아니다.)이 인정되고 개발되어야 한다. 양성적 인간이란 성 정형화되 지 않는 사람, 즉 여성적 특질을 가진 남성이나 남성적 특질을 가진 여성의 경우 일반적
으로 더 높은 지능과 창의력을 갖는다고 한다. 또한 성 정형화된 사람보다 일반적으로 폭 넓게 행동하고 융통성을 발휘하며, 상황에 따른 문제해결 능력이나 應急時 인간관계를 발 휘해 대처할 수 있는 순발력이 좋고 자신의 감…
참고문헌
< 참 고 문 헌 >
(1) 女性과 韓國社會, 1995년, 女性韓國社會硏究會 著, 社會文化硏究所 出版部
(2) 오늘의 女性學, 2001년, 김원홍·이인숙·권희완 共著, 建國大學校 出版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