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마지막으로 다섯,“상담대화는 이렇게” 앞장까지는 상담자가 숙지해야 할 것들에 대해 이야기 했다면 이번 장에서는 상담자가 실제 어떻게 피상담자와 대화해야 할지에 대한 이야기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상담은 기본적으로 의사소통과정을 통해 변화를 돕는 활동이라고 합니다. 의사소통과정에 핵심은 바로 대화입니다. 대화를 통해 청담자와 의사소통이 이루어지므로 상담자는 상담대화에 많은 신경을 써야 합니다. 대화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일듯이 듣기와 말하기, 하지만 보통의 대화와 차이를 두어야 합니다. 상담대화는 상대방에 맞게 듣기와 말하기를 조정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우선 가장 중요한 듣기에 대해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대화에 있어서 듣기란 정말 중요합니다. 잘 듣는다는것은 상대방이 말로 표현하기 이전에 마음속에 가졌던 원 뜻을 있는 그대로 전달받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듣는 기술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특별히 아무것도 하지 않고 청담자의 이야기르 묵묵히 들어주느 침묵, 상대방의 분위기와 이야기 흐름에 장단을 맞추어 주는 장단 맟추??상대방의 대화내용을 분명히 하고 상대방이 표현한 바를 정확히 지각하였는지 확인하는 명료화, 내용 되돌려주기. 정서 되돌려주기,반복해서 강하게 표현되는 주제들을 확인하요 드러내는 요약등이 있습니다. 이런 듣기 대화기능은 상담자가 때와 상황에 맞게 적정히 사용할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과 정성이 필요합니다.그리고 듣기와 대응하는 말을 시키는 때는 상담자가 더욱 더 유의해야만 합니다. 상담자는 청담자의 거리낌과 저항현상을 잘 이해함과 동시에 그들이 진심을 열어놓고 자신을 탐색할 수 있어야 하는데 청담자에게 말 시키는 것이 그리 단순하지는 않습니다. 듣기와 달리 말 시키기는 상담자와 혼자만의 것이 아니라 청담자가 개입되에 있기에 좀더 조심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