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설명
1950년대 해방이후의 문학사에 대해서, 당시의 시대적 배경을 간략히 살펴보고, 1950년대 소설의 특징과 남북한 시 의식 및 희곡과 비평론에 대해서 깔끔하게 정리했습니다. 필요한 분에게 여러모로 활용이 되길 빌며, 시험 잘 보시길 바랍니다.
1950년대의_문학
본문/내용
즉, 현실을 묘사한 작품이거나 반공극이거나 공통적으로 작가의 현실 인식이 매우 편협 내지 미흡하게 드러나고 있으며 서툴게 일방적인 이데올로기를 주입시키고자 했다. 이는 해방 이전부터 보여 주었던 창작 양상의 연속으로 볼 수 있는데, 그의 대부분의 작품이 역사극이며 현대의 전사(前史)로서의 과거가 아닌 먼 옛날로의 회피의 역사임을 볼 때 그의 한계가 드러난다.
이는 대부분의 연극인이 월북한 이후 혼자서 감당하기 힘든 창작 역량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의 한계가 곧 당시 남한의 극작계의 한계를 대변한다고 할 때, 이것은 곧 남한의 희곡문학은 60년대에 이르기까지 거의 발전하지 못했다는 의미가 되며, 이러한 한계는 결국 1950년대 말에 등장한 신진 극작가들과 1962년의 드라마센터 개관 이후 활발해지는 다양한 소극장 운동에 의해 비로소 극복된다.
5. 비평
1) 세대론
50년대 비평의 출발을 신세대의 출현과 궤를 같이 하는 것으로 인식하는 태도이다. 즉 1955,6년을 전후하여 문학상의 세대의식을 전면에 내세운 천상병, 정창범, 최일수, 김양수, 홍사중, 이어령, 윤병로 등의 출현과 더불어 ‘50년대적 의미’를 담은 비평이 출발했다고 보…
참고문헌
• 이영섭, 「50년대 남한의 현실 인식과 시적 형상」,『1950년대 남북한 문학』, 평민사, 1991.
• 심원섭, 「1950년대 북한 시 개관」, 『1950년대 남북한 문학』, 평민사, 1991.
• 심선옥, 「1950년대 분단의 시학―박봉우론」, 『한국 전후 문학 연구』, 성균관 대학교 출판부, 1993.
• 양승국, 「해방이후의 유치진 희곡을 통해 본 분단현실과 전쟁체험의 한 양상」, 『한국의 전후 문학』, 태학사, 1991.
• 최유찬,「1950년대 비평 연구Ⅰ」, 『1950년대 남북한 문학』,태학사, 1991.
• 박헌호,「50년대 비평의 성격과 민족문학론으로의 도정」, 『한국 전후문학 연구』, 성균대학교 출판부,1993.
• 전기철,「해방후 실존주의 문학의 수용양상과 한국문학비평의 모색」,『한국의 전후 문학』,태학사, 19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