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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년 광복을 맞은 대만문단은 중일전쟁시기에 학교 교육을 받은 젊은이들의 태반이 중국어를 해독하지 못한다는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중국의 얼을 심어주어야 한다는 사명감과 역사인식으로 일본어로 번역하면서까지 대륙작품을 소개하였으며, 앞으로 나아갈 방향설정에 대한 논쟁도 전개하는 등 미래에 대한 부푼 희망을 안고 재건에 착수했다. 그러나, 1949년 국민당 정부가 臺灣으로 천도하면서 臺灣문단은 국민당 중앙선전부에 의해 주도되어 ‘반공문학기’에 접어들게 된다.
참고문헌
<참고문헌>
1. 백소범 왕옥빈등,《현대대만문학사》, 1987년심양, 요녕대학출판사
2. 황중첨 장명훤등,《대만신문학개론》, 민국81년3월, 대북도화출판사
3. 팽서김,《대만문학탐색》, 1995년대북, 전위출판사
4. 김시준, <대만현대문학의 력사와 동향>, 1993년서울,《중국현대문학》7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