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일반적으로 신경향파 문학은 이전 시기의 자연주의, 퇴폐적 낭만주의에서 찾아볼 수 없는 ‘신경향’을 지닌, 또 카프가 1927년 방향전환을 한 후에 나타나는 본격적 프로문학과도 일정한 변별성을 지니는 과도기적 존재를 가리키는 명칭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이것은 우리 문학사상 특정 시기에 존재했던 일군의 작품들을 일컫는 데 쓰이는 역사적, 경험적 용어이기는 하나, 작품들의 개별적인 면모를 살펴보면 제재에 있어서 일정한 유사점만이 존재할 뿐, 그것을 구조화시켜 성취되는 주제, 작품의 질 등에서는 각각의 소설마다 큰 차이를 보인다. 이러한 점에도 불구하고 여기에서는 문제시되는 차이점들은 잠시 접어 두고, 일반적으로 신경향파 문학이라 불리는 작품들-그 중에서도 신경향파 소설-의 특징을 알아보고 그 의의를 찾아보고자 한다.
참고문헌
* 참고 자료
김윤식, 『한국현대문학사』, 서울대학교 출판부, 1993
박상준, 『한국 근대문학의 형성과 신경향파』, 소명출판, 2000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한국정신문화원
박현수, 「신경향파 소설 연구」,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1991
한기형, 「신경향파 소설의 현실주의적 성격」,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1989
http://kdaq.empas.com/dbdic/db_view.jsp?ps=src&num=59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