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敬語란 「敬-‘공경할 경’」에 「語-‘말씀 어’」자로, 말 그대로 사람을 높이는 언어표현이다. 그러나 양언어간에 사전에 제시되어 있는 경어에 대한 정의는 약간의 차이가 있다. 국어사전에 따르면 경어의 정의를 다음과 같이 내리고 있다.
듣는 사람이나 제 삼자에게 존경의 뜻을 나타내기 위하여 사용하는 말로 공대말 높임말, 존경어로 구분된다.
반면, 広辞苑(일본 국어사전)에서는 경어의 정의를 다음과 같이 내리고 있다.
화자(또는 필자)와 청자와 표현대상(화재의 사람 자신 혹은 그 사람과 관계된 것이나 행위 등) 사이에 地位, 勢力, 尊卑, 親疎등의 관계에 관해서, 화자(또는 필자)가 가지고 있는 判断을 표현하는 언어표현으로 尊敬語, 謙譲語, 丁寧語로 분류된다. 대우표현이라고도 함.
위와 같이 국어사전의 정의에서도 볼 수 있듯이 한국어 경어와 일본어 경어 사이에는 미묘한 차이가 있다. 한국의 경어 운용 체계는 일반적으로 화자와 청자 또는 화자와 화제의 인물과의 관계만을 고려하고 있는 절대경어법을 사용하는 반면에, 일본어의 경어는 화자와 청자 및 화제의 인물 사이의 상대적인 관계가 모두 고려되지 …
참고문헌
• 김효자 , 『일본어 경어 표현』 (주) 시사영어사, 1991
• 곽영철, 『日語学 研究의 展開』 도서출판 박이정
• 『ことばシリーズ1 敬語』 文化庁
• 백동선, 『일본어의 대우표현 연구』 보고사 2003
• 『現代コミュニケーションセンター, ビジネス日本語のルールブック』 ごま書房Sー042ゴマセレクト 1983
• 『広辞苑』
• 『産経新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