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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래 체계의 특성 변화에 의한 시대 구분으로 만족하다고 생각하나 이를 다시 시대별로 이름을 정한다면 고대· 중세· 근대로 구분 할 수 있겠다. 문학사의 시대 구분에 있어 근대 문학의 기점이 중요한 논란이 되고 있어 문학사를 시대 구분하는 것이다. 고대· 중세· 근대는 원래 흘러간 시간이 얼마나 되는가에 따라서 소박하게 붙어본 이름에 지나지 않는다.
우선, 고대 이전에 원시 문학이 있었음을 명시해 두어야 하겠다. 문학은 처음에는 어느 곳에든지, 사냥을 하거나 농사를 지으면서 부르는 노래나 그런 생활 내용을 담은 이야기 같은 단순한 구비문학에서 시작되었을 것이다. 이것이 원시 문학이다. 고대 문학기는 앞에서 제시한 둘째 시대가 고대 문학기이다. 건국 서사시의 문어가 쓰이게 되면서 고대와 구별되는 중세가 시작되었다고 본다. 중세 문학은 이원적인 가치관을 표현하되, 경험적인 세계의 갈등을 초경험적인 전제로 해소하려는 성향을 지닌다. 중세 문학은 표현수단에도 이원적인 성격을 지닌다. 귀족이 자랑하는 문학갈래는 서정시이다. 그러다가 중세 후기는 공생적인 이야기가 글로 정착되고, 교술시를 포함한 교술 문학의 구실이 켜지는 것이 일반적인 추세라 할 수 있다. 중세 문학기는 다시 중세 전기 문학과 중세 후기 문학으로 나눈다. 중세 문학기는 앞에서 논한 시대의 셋째 시대부터…
우선, 고대 이전에 원시 문학이 있었음을 명시해 두어야 하겠다. 문학은 처음에는 어느 곳에든지, 사냥을 하거나 농사를 지으면서 부르는 노래나 그런 생활 내용을 담은 이야기 같은 단순한 구비문학에서 시작되었을 것이다. 이것이 원시 문학이다. 고대 문학기는 앞에서 제시한 둘째 시대가 고대 문학기이다. 건국 서사시의 문어가 쓰이게 되면서 고대와 …
참고문헌
김윤식, 김 현 (1973),『 韓國文學史 』, 民音社
송희복 (1995), 『 韓國文學史論硏究 』, 文藝出版社
조동일 (1989), 『 한국 문학 통사 』,지식 산업사
황패강, 김용직, 조동일, 이동환 (1969), 『 韓國文學硏究入門 』,(주)지식 산업사
『 한국 문학사 』, 부민 문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