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작품속의 주인공 웨스 킹슬리는 회사의 중역으로 회사와 가정에서의 인간관계로 많은 고민을 하는 하던 중 우연한 기회에 씨월드 해양관에서 범고래의 멋진 쇼를 보게 되는데, 범고래와 사육사 간에 즐겁게 즐기는 모습을 보고 어떻게 하면 1톤이나 나가는 범고래가 3미터 이상에 점프를 하며 묘기를 부릴까?라는 의문점을 가지면서 부터 책의 내용은 시작된다.
그는 범고래 조련사인 데이브로부터 범고래와의 관계는 인간 사이의 관계와 다르지 않으며, 멋진 쇼를 하게 만드는 비결은 상대방에 대한 긍정적인 관심과 칭찬, 그리고 격려라고 듣게 된다. 또한, 웨스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칭찬과 격려를 해야 하는지를 ‘고래반응’이란 용어를 통해 이해해 나가면서 직장과 가정에 적용해 나가게 되고, 이를 통해서 업무적 성과와 함께 가족 서로간에 대한 믿음을 얻는데 성공하게 된다.
작품에서는 `고래 반응(Whale Done response)`이라 불리는 범고래 훈련법을 통해 세가지 중요점을 강조하고 있는데 이것은 첫째, 즉각적으로 칭찬하고 둘째, 실수를 했을 때는 질책하는 대신에 관심을 다른 방향으로 유도하며 셋째, 중간중간에 계속해서 격려하는 것을 통해 긍정적 관계의 중요성을 깨우쳐 주고 칭찬의 진정한 의미와 방법을 알려 주고자 하였다. 또한 작품에서는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부정적인 행동에 대한 경계도 나타내었다.
바로’ 뒤통수치기 반응’이라는 것인데 우리는 가정과 직장에서 다른 사람들이 일을 잘하고 있을 때는 무관심내지는 방관만 하고 있다가 잘못된 일이 생겼을 때는 흥분하고 질책하는데 더 익숙해져 있고, 때론 이것들을 즐기고 있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