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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담의 主題는 일반적으로, 단일하며 부주제가 따르지 않는다. 대부분이 善惡의 二元論이며, 對立과 反復으로 진행된다. 민담에서 모든 정의나 진실, 순결은 善이고, 그 반대는 惡이다. 善은 민담의 신앙이고 강한 도덕적 요구사항으로 설정되는데, 이러한 선의 승리는 인류의 倫理이고 敎訓이며 역사의 추진력이 된다. 동시에 민담은 민중의 꿈이었고, 마음의 위안처이기도 했다.
나. 자료의 분류적 특성과 연구
민담에서 類型type이란 이야기의 단순성 여부와 무관하게, 독립된 한 이야기를 말한다. 긴 이야기는 복수의 構成要素motif를 가지고, 짧은 것은 한 구성요소로도 이뤄지는데, 이때 타입과 모티프는 同一物이 된다. 타입은 유럽, 아프리카 등 문화영역들에 따라서 전혀 다른 분류가 필요하지만, 모티프는 세계적으로 비슷해서 그 국제 관계를 보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 이 구성요소는 신화, 전설 그리고 다른 민담 속에도 왕래하여, 더 분해될 수 없는 기본단위로서 존재한다.
採錄·수집한 민담에 내재된 구성요소들을 분석하고 유형을 가려 분류하는 연구는 서구에서 시작되었다. 분류작업은 민담 연구의 초기단계에서부터 지속적으로 관심…
참고문헌
• 김열규 외, 민담학개론, 서울 : 일조각, 1982.
• Propp, Vladimir, 민담형태론, 황인덕(역), 서울: 大邦出版社, 1987.
• 고려대학교 민족연구원(편), 한국민속의세계, 7. 설화·민속언어, 서울 : 고려대학교 민족연구원, 2001.
• 김선풍 외, 한국민간문학개설, 서울 : 국학자료원, 1992.
• 이두현 외, 韓國民俗學槪說, 서울 : 學硏社, 1986.
• 한국브리태니커백과사전(편), 브리태니커백과사전, 서울 : 한국브리태니커백과사전, 1999.
• http://myhome.netsgo.com/ouroboros/구비문학의세계/구비문학/민담/민담론/민담의%20분류.htm